왜 나는 영업부터 배웠는가 (2014. 도키 다이스케)
소심한 내가, 아무런 날카로운 칼 끝이 없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방향성을 찾고자 읽었다.
물론 나는 저자와는 애초부터 타고난 자질도 다르겠지만, 그럼에도 어느정도 '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?' 생각이 들었다.
이 책을 읽기 전까지 영업은 외향적이고 활달하며 말주변이 좋은 친구들의 전유물이라 여겼다면,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영업이란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는 과정에서 면밀히 관찰하고 끊임없이 피드백을 줄 수 있는 그런 전문직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.
물론 확신과 더불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알 수 있었다. 충분히 좋은 책이라 본다.
여러번 읽을만한 책인가
★★★★★: 두고두고 곱씹으며 읽어야 할 것 같다.
소장할만한 책인가
★★★★★: 시대가 변한다 하더라도 '영업(=사업)'의 본질,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은 변치 않을테니 충분히 소장할만하다.
전자책 or 종이책
Both: 밑줄을 그어가며 읽고 습관을 들일만한 내용들이 곳곳에 들어있다. 종이책과 전자책 모두 활용하는 것도 좋을 법 하다.
누가 읽을만한 책인가
영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, 진로를 영업으로 정하고자 하는 학생 또는 영업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있는 사람.
'Book > 경제.경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] 내가 원하는 목표에 집중하라 (0) | 2017.01.09 |
|---|